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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SW건강과학특화전공 눈길…‘교과+면접’ 일반전형도 신설
[삼육대] SW건강과학특화전공 눈길…‘교과+면접’ 일반전형도 신설
  • 교수신문
  • 승인 2021.07.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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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시모집]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삼육대 전경. 사진=삼육대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845명(정원 내 804명, 정원 외 41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주요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241명) △일반전형(184명) △세움인재전형(144명) 등이다.

삼육대는 SW중심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등 대형 국고사업에 선정돼 대대적인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SW건강과학특화전공 등 첨단 학과를 신설하는 등 창의적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재학생 1인당 장학금 수도권 1위(2020년 8월 대학정보공시 기준)이며, 전과자율제 등을 통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이다. 예체능을 제외한 전 학과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해 뽑는다.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학생부 20%, 실기 80%를, 생활체육학과는 학생부 60%, 실기 40%를 적용한다. 학생부는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일반학과는 국·영·수·탐(사회·과학) 전 교과목을, 아트앤디자인학과, 음악학과는 전 교과목 중 상위 2개 교과를 선택해 반영한다.

학생부교과우수전형, 올해부터 수능최저 적용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올해부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예체능학과 제외) 일반학과는 국·영·수·탐(1과목) 중 2개 영역 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한다. 약학과는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다. 올해부터 이 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일반전형은 올해 신설된 교과+면접전형이다. 1단계에서 교과(80%), 출결(10%), 봉사(10%)를 합산해 모집정원의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60%)과 면접(40%)을 합산해 뽑는다.

특히 일반전형은 상위 3교과만 반영하는 데다,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등급간 점수차가 0.5점에 불과해 면접고사가 당락을 가를 전망이다. 지원자격은 검정고시합격자를 포함한 해외고 출신 등 고등학교 동등이상 학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약학과만 적용한다.

면접고사는 교과면접, 종합면접으로 나눠 치러진다. 교과면접은 제시문 기반의 면접으로 2개 문항이 제시되고, 그 중 1문항을 선택해 답하면 된다. 고교 교육과정 지식이 아닌 사회적 이슈를 활용한 문제이기 때문에 정답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된다. 종합면접은 제시문 없이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개별질문을 하는 방식이다.

세움인재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단계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뽑는다. 1단계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교과·비교과)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 요소들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교과 성적은 자기소개서 내용과 함께 비교 분석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정량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약학과는 2022학년도부터 6년제 학부 과정으로 전환되면서 이번 수시모집에서 2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교과) 8명 △일반전형(교과) 4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전형(종합) 6명 △기회균형전형(정원외) 3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정원외) 2명 등이다.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다.

김명희 삼육대 입학관리본부장
김명희 삼육대 입학관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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