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 ‘HSU First Mover Academy’진행
-미래형 교육 혁신 사례 구축 탐구를 위해 아카데미 기획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준비하다」를 주제로 강연
-미래형 교육 혁신 사례 구축 탐구를 위해 아카데미 기획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준비하다」를 주제로 강연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교육혁신원(원장 장명희)은 13일(화) 오후 3시 30분에 교내 상상관 9층 대회의실에서 비대면 Webex(실시간 화상강의)‘HSU First Mover Academ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특강은 사회 및 산업변화에 대응한 융합교육 역량 증진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이재갑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초청해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준비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재갑 전 장관은 △4차 산업혁명의 의미 △일자리의 변화 △미래를 위한 준비를 순서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였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융합교육을 위한 AI응용학과, 문학문화콘텐츠학과를 신설하였으며, IPP일학습병행제, 현장실습프로그램, AI면접실개관 등 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대학 교육 혁신을 위해 각 분야의First Mover(선도자)를 초청하여 학습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성대 「HSU First Mover Academy」는 대학을 둘러싼 기술환경의 변화, 학생학부모산업계 등 고객의 요구 변화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새로운 교육혁신의 방향을 모색하며, 대학교육 품질 관리 정책 방향과 미래형 교육혁신사례를 구축해온 사례들을 탐구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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