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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미세먼지 관리 특성화대학원」 선정
강원대 「미세먼지 관리 특성화대학원」 선정
  • 하영 기자
  • 승인 2021.07.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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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간 23억원 지원 … 9월부터 석·박사과정 및 전문 트랙과정 운영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미세먼지 관리 특성화대학원」에 선정됐다.

연구책임자 이명화 환경공학전공 교수
연구책임자 이명화 환경공학전공 교수

‘미세먼지 관리 특성화대학원’은 환경 현안에 대응할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강원대학교를 비롯해 안양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3개 대학이 선정됐다.

앞으로, 강원대학교는 3년간 총 23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석·박사과정과 전문 트랙과정을 운영한다.

미세먼지 관리 특성화대학원은 ▲미세먼지 저감 ▲배출원 측정·분석 ▲미세먼지 모델링 및 위해성 평가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매년 24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이와 함께, 대기 관련 산업체, 공공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인턴십 등 취업 연계과정과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특성화대학원은 이명화 환경공학전공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았으며, ▲한영지 에코환경과학전공 교수 ▲이상덕 산림환경보호학전공 교수 ▲곽경환 에코환경과학전공 교수 ▲박세준 산업공학전공 교수 ▲김우진 의학과 교수 ▲홍석호 의학과 교수 ▲김희갑 에코환경과학전공 교수  ▲임성린 환경공학전공 교수 ▲박태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참여한다.

이명화 교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인 강원대학교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미세먼지 관련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환경현안 해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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