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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부터 인문사회 연구자 1천200여명 학술지원
하반기부터 인문사회 연구자 1천200여명 학술지원
  • 박강수
  • 승인 2021.07.07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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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 선정 결과

학문후속세대, 중견연구자, 명저번역 등 5개 사업 894개 과제

총 예산은 2천968억원으로 작년 대비 61억원 증가, 과제 수는 179개 감소

 

인문사회분야 신규 연구 894개가 학술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과제 숫자는 작년보다 179개 줄었으나 총 예산은 2천968억원으로 전년 대비 61억원이 늘었다. 지원을 받는 연구자는 공동연구원을 포함해 약 1천200명으로 추산된다.

교육부(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7일 이러한 내용의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 신규 과제 선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은 1963년 학술연구조성사업을 기점으로 이어져 왔다. 학문후속세대 지원, 중견연구자, 명저번역 등 5개 사업에 대해 1~5년간 연구비가 지원되며 선정된 과제들은 이달부터 개시된다.

학문후속세대 지원은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지원사업’을 통해 이루어진다. 사업은 A∙B 두 유형으로 나뉘며 A유형은 박사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5년간, B유형은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를 대상으로 1년간 연구비를 지원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A유형 299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B유형은 이달 내로 명단을 확정해 9월부터 사업을 개시한다.

출처=교육부
출처=교육부

 

A유형 선정 연구자는 최대 5년간 대학 부설연구소를 통하거나 개별 연구활동을 수행해 연구업적을 5편 이상 제출해야 한다. 연구업적 기준은 논문(등재·등재후보학술지 또는 SCI, A&HCISSCI, SCOPUS 등재지 게재 논문) 1건당 업적 1편, 저서∙역서 1건은 단독 저작 시 업적 3편, 공동 저작 시 업적 2편, 특허 1건은 업적 1편이다.

이외에도 교육부는 중견연구자(과제 490개), 일반공동연구(75개), 명저번역(23개), 인문도시 지원사업(7개)에 대한 선정 결과도 발표했다. 중견연구자를 제외한 나머지 세 사업은 공동연구를 대상으로 한다.

출처=교육부
출처=교육부

 

설세훈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인문사회 학문후속세대 연구자들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학술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연구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사업별 주요 선정 과제.

출처=교육부
출처=교육부
출처=교육부
출처=교육부
출처=교육부
출처=교육부
출처=교육부
출처=교육부
출처=교육부
출처=교육부

 

박강수 기자 pps@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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