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위에 아크릴릭, 염료와 먹, 73*3㎝, 2004 그린이: 왕 열(단국대 동양화) 새해 아침 떠오르는 햇살 속에서 하늘을 나는 두 쌍의 새는 和合을 의미한다. 당동벌이로 상징되는 평탄치 않은 한해였지만, 을유년에는 희망과 도전 속에서 새로운 한해를 기원해본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왕열 단국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