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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선배와의 릴레이 토크콘서트 개최
경남정보대, 선배와의 릴레이 토크콘서트 개최
  • 이승주
  • 승인 2021.06.09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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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토목디자인계열 조경기술사 차정미 졸업생 편

경남정보대학교(총장 추만석)는 코로나19로 다운되어 있는 면학 분위기를 고취하고, 재학생들에게 미래비전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로‘선배와의 릴레이 토크콘서트’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주자로 지난 5월 전국에서 10명 내외의 극소수 인원이 합격하는 조경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한 조경토목디자인계열의 차정미 졸업생을 초청해 9일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조경토목디자인계열 조경기술사 차정미 졸업생의 특강 후 단체사진
조경토목디자인계열 조경기술사 차정미 졸업생의 특강 후 단체사진

‘너의 생각대로 살고 있다면 걱정하지 마, 모든 것이 잘되고 있으니까!’라는 주제로 강연한 차정미(42세)씨는 경남정보대 환경조경과를 졸업해 조경산업기사, 자연생태복원산업기사, 산림기사, 산림경영·산림공학기술자 자격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조경기술사에 최종합격하고, 자연환경관리기술사, 도시계획기사는 최종 합격을 기다리고 있는 조경 전문가다.

차씨는 후배들과의 대화에서 “조경은 자연과 도시를 이어주는 매개체다. 자연에 관해 알아가는 공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사양산업은 있어도 사양 인간은 없다고 생각한다. 후배들께서 지금 지나가고자 하는 터널이 있다면 그 속에 머무르지 말고 조금의 틈만 보여도 도전해 나갔으면 한다.”라고 후배들에게 당부했다.

조경토목디자인계열 송원선(2학년) 학생은 토크콘서트가 끝나고 “전국에 몇 없는 조경기술사 선배를 만나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저 또한 선배님처럼 될 수 있도록 뚜렷한 목표를 세우겠다는 다짐을 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남정보대 조경토목디자인계열 신수안 학과장은 “멀리 광양에서 후배들을 위해 한달음에 달려와 주신 차정미 졸업생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 경남정보대는 졸업생 선배와 재학생이 서로 소통하며 노하우를 나누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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