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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김영주 교수(산학협력단), 제14회 의료기기의 날 행사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수상
광운대 김영주 교수(산학협력단), 제14회 의료기기의 날 행사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수상
  • 이승주
  • 승인 2021.06.09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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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판 뉴딜의 중점사업인 디지털 돌봄을 ‘건강통장-건강은행 사업’으로 적용
-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커뮤니티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
-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업협업센터(ICC)간 연계로 시너지 극대화 ‘기대’

광운대학교 김영주 교수(산학협력단 KW-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는 지난 2021년 5월 28일(금)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제14회 의료기기의 날’ 행사에서 한국판 뉴딜의 중점사업인 디지털 돌봄을 ‘건강통장-건강은행 사업’으로 적용하여 커뮤니티 헬스케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주 교수
김영주 교수

김 교수는 2016년 KW-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설립 이후 개인 건강기록 플랫폼, 치매 조기 진단용 AI스피커, 인지 밴드, 대사증후군 POCT(현장진단검사) 연구와 실증을 현장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AI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위한 헬스케어 데이터센터와 미국, 오스트리아, 인도네시아 등과 R&D를 위한 글로벌 협업 연구센터로의 확장을 진행 중이다. 

김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유례없는 펜데믹 위기 속에서 진단용 의료기기의 새로운 글로벌 시장 창출이라는 기회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향후 디지털 돌봄 산업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한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수상은 현재 김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있는 KW-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의 활동이 큰 역할을 했다.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대표 기업협업센터(ICC, Industry-coupled Cooperation Center)중 하나인 KW-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성남바이오헬스캠퍼스에 조성되어 있으며 바이오헬스 기업 6개사가 입주 협력하고 있다. 탐색 개발부터 인증, 양산, 사업화까지 공동으로 추진하며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정보통신(ICT),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이 적용된 국내 의료기기 분야를 중점 대응하고 있다.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박철환 교수는 “KW-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의료기기분야 국내 최고의 센터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김영주 센터장의 지난 활동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며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업협업센터(KW-ETM : Engineering-Technology-Management Center, Solution Center, 광운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등)들 간의 사업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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