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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것들,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위대한 별종과 공존하는 기술
요즘 것들,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위대한 별종과 공존하는 기술
  • 김재호
  • 승인 2021.05.24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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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책_『요즘 것들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위대한 별종과 공존하는 기술』 셀프헬프 시리즈 7 | 허두영 지음 | 사이다 | 258쪽

대한민국 트렌드를 주도하는 밀레니얼세대의 DNA를 분석한 최초의 책
1980년부터 2000년 사이에 주로 베이비붐세대에게서 태어난 대한민국 밀레니얼세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핵심세력인 요즘 것들에 대해 우리나라 기업과 기성세대는 아직도 무관심하다. 요즘 것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모른다. 그동안 밀레니얼세대를 조명한 책들은 번역서가 대다수이며 밀레니얼세대는 물론 세대문제를 다룬 책조차 드물다.  이 책은 이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밀레니얼세대의 특징을 정리하고 그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일할지 방향과 방법을 제시했다. 책의 상당 부분은 저자가 그간 수행해온 변화관리, 조직문화, 인재개발 등 다양한 컨설팅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여러 CEO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밀레니얼세대 관련 내부 문헌조사, 인터뷰, 워크숍 등의 산출물을 정제하여 담았다. 

*요즘 것들의 7가지 특징
1. 질문자-말을 자르는 순간 마음을 닫는다 
2. 조급증 어른이-10분 이상 답을 기다리지 못한다 
3. 학습자-배울 게 없으면 쌩깐다
4. 최신 기술 숙련자-혼자가 편한 온라인 소통의 전문가 
5. 의미 추구자-명확한 설득 논리를 원한다
6. 현실주의자-멘토가 아니라 진솔한 소통의 파트너를 원한다 
7. 성취주의자-연줄 따윈 관심 없고 공정한 평가와 대우를 원한다

함께 일할 때 가장 빛나는 세대

*요즘 것들과 소통하는 방법
1. 그들의 언어와 소통 방식을 분석하라. 
2. 빠르게 피드백하고 내외부의 연결을 도와라. 
3. 평가나 질책보다 코칭하고 대화하라. 
4.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동등하게 대우하라. 
5. 명분과 함께 구체적으로 설득하고 칭찬하라. 
6. 수시로 대화하며 삶을 경청하라. 

*요즘 것들과 일하는 방법
1. 시시콜콜 간섭하지 마라. 
2. 빠르게 돕고 협업하라. 
3. 재미있게 일하며 배우게 하라. 
4. 베짱이를 격려하라. 
5. 일의 의미를 깨닫게 하라. 
6. 일로 혹사시키지 마라. 
7. 성공하는 프로페셔널로 키워라.

기업, 정부와 공공기관의 기성세대 관리자뿐 아니라 기업의 교육, 인사, 조직문화, 변화관리, 일하는 방식 등 전사적 차원 활동을 기획하는 관리자 및 실무 담당자 등 밀레니얼세대와 함께 일하고 소통하는 모든 이들에게 즉시 활용할 솔루션을 제공한다. 

<책 속으로>

p.35 '1장 왜 요즘 것들을 알아야 할까' 중에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까? 밀레니얼세대라고 일컬어지는 ‘요즘 것들’이다. 역사상 가장 스마트한 세대이기 때문이다. 그중 다섯 가지 주요 특징을 정리해보자.

p.60 '2장 요즘 것들 뒷조사' 중에서 
요즘 것들은 성장에 대한 욕구가 강해서 자기개발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긴 시간 일하는 것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다만 일하는 장소가 꼭 회사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업무 공간은 사무실만이 아니다. 업무 공간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까지 확장했다. 

p.156 '3장 통하고 싶습니까' 중에서 
밀레니얼세대에게 일과시간 외에 하는 전화나 메시지는 삶에 대한 심각한 테러다. 

p.207 '4장 요즘 것들과 함께 일하기' 중에서
온종일 중앙 집행모드로 일만 하게 하는 것은 재미를 추구하는 밀레니얼세대에겐 비효율적이다. 관리자는 그들이 방랑모드로 전환하도록 종종 스위치를 눌러줄 필요가 있다. 직원끼리 수다를 떨거나 딴짓하는 것에 의도적으로 무관심할 필요가 있다. 직원들에게 자율성을 부여해야 한다는 말이다. 

김재호 기자 kimyital@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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