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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학술림 활용해 지역아동센터에 숲체험교육
전북대, 학술림 활용해 지역아동센터에 숲체험교육
  • 이승주
  • 승인 2021.05.24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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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원 180명 대상…전주캠퍼스와 학술림 등 활용

최근 산림복지 서비스로서의 숲 체험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지방 소도시 지역 청소년들은 이러한 산림복지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높여있는 것도 현실이다. 

지역의 유아나 청소년, 소외 계층 자녀들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북대학교가 나섰다.

이러한 지역의 유아나 청소년, 소외 계층 자녀들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나섰다. 전주캠퍼스와 학술림을 숲 체험 교육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전북대는 2016년부터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숲체험교육 사업에 선정돼 일반인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형태의 숲체험 교육을 매년 진행해왔다.

복권기금 녹색자금이 지원하는 공익사업인 이번 교육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총 9회(회당 20명)로 나누어 전액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종민 전북대 학술림장(산림환경과학과 교수) “교육 대상에 맞는 맞춤형 숲체험교육을 통하여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본 교육을 통하여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숲 생태계 연결성을 깨달아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심성을 키워 공동체 의식, 상호협조 및 협력관계에 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숲체험 교육 모집은 수시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관은 전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술림(063-270-2491 / cocopsi87@jbnu.ac.kr)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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