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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2021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정기총회 개최
한밭대, 2021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정기총회 개최
  • 이승주
  • 승인 2021.05.1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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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과 지역혁신기관 간 연계 활성화 위한 다양한 의견 공유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지난 7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이하 대산협) 2021년도 정기총회 및 대학-지역혁신기관 간 협력 사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정기총회

 대산협은 대전권 15개 대학이 유기적인 산학연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산업․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6기째를 운영 중인 지역 대학연합 협의체이다.
 이날 행사는 1부 정기총회와 2부 대학-지역혁신기관 간 협력사항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회장인 한밭대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협의체 운영성과 보고, 6기 신임 회장교 선출, 신규 회원교 가입 의결이 이어졌다.
 6기 신임 회장교에는 대전대학교, 부회장교는 배재대학교가 선출되었으며,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가 신규로 가입하였다. 
 2부에서는 15개 회원교 관계자와 대전광역시 △민병권 과학산업특별보좌관 △이규삼 과학산업과장 △한국연구재단 한상덕 실장 △대전마케팅공사 고경곤 사장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김병순 회장 △대전도시철도공사 김경철 사장 △대전테크노파크 송재경 단장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최병철 본부장 등 지역혁신기관 기관장 및 전문가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산학협력 활동 활성화 방안 및 현장실습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대산협 회원교들은 각 대학이 직면한 현장실습 등의 문제를 언급하며, 지역의 상황과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의견을 모았다. 
 한밭대학교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은 “효과적인 지역혁신 목표 달성과 지속적인 혁신체계 유지를 위해서는 대학 및 지역혁신기관들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고, 이번 총회가 공동의 지역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 대산협이 지역의 문제를 세심히 파악해 대학과 출연연이 보유한 기술과 역량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면 지역과 시민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다”라고 INC(Idea, Needs, Capability) 모형을 제안하였다. 
 차기 대산협 회장인 대전대 이영환 산학부총장은 “과거 대학 간 경쟁에서 협력과 공유 중심으로 변모하고 있는 산학협력 환경에서 대산협이 대학 간 협력을 넘어 지역 기업 및 혁신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혁신과 공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회원교는 △건양대 △고려대 △대덕대 △대전과학기술대 △대전대 △대전보건대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우송정보대 △중부대 △충남대 △한국폴리텍 IV대학 대전캠퍼스 △한남대 △한밭대 △홍익대이며, 한밭대학교는 지난 2년간 대산협 회장교로서 지역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지역 대학 및 지역혁신기관 간 협력과 상생발전을 주도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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