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철, '얼굴', 캔버스에 유채, 130*162cm, 2004. © 권순철은 풍부한 색의 어휘로 기억 속의 형상을 잘 끌어내지만, 상처와 아픔을 보여주는 데는 실패한다. 구체적 이미지 없이 질료적 추상만으로 그것은 불가능하다.<관련기사 예술비평 8면>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우 미술평론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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