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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모터스포츠 인재양성 위해 아주자동차대 모터스포츠전공 후원
넥센타이어, 모터스포츠 인재양성 위해 아주자동차대 모터스포츠전공 후원
  • 이승주
  • 승인 2021.04.08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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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대학 아주자동차대학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대학 아주자동차대학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 모터스포츠전공 레이싱팀에 경주용 타이어를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아주자동차대학은 2005년 국내대학 최초로 모터스포츠전공을 개설하고 모터스포츠 분야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아울러 모터스포츠전공 개설과 동시에 창단한 레이싱팀은 16년간 국내의 각종 모터스포츠 대회에 참가하며 대학 레이싱팀의 명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 국내 최고 역사를 가진 대학 레이싱팀이기도 하다.

특히 아주자동차대학 모터스포츠전공 레이싱팀은 대학생들이 직접 경주차 제작과 튜닝에 참여하고, 재학생의 경쟁을 통해 드라이버를 선발하여 대학 유일의 주행실습장인 아주자동차대학 주행실습장에서 드라이빙 교육과 훈련을 거쳐 매년 프로 모터스포츠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드라이버, 미케닉까지 모두가 대학 재학생으로 구성하여 팀을 운영하는 아주자동차대학 모터스포츠전공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은 국내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맹활약하는 드라이버, 미케닉 등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 레이싱팀을 지도하는 박상현 교수는 "대학생이 패기와 열정으로 팀을 꾸리다 보니 튜닝부품과 경주차 구입비용 마련 등 재정적인 제약으로 학생들이 의욕만큼 대회에 출전할 수 없었었지만, 넥센타이어의 후원으로 올해는 더 좋은 여건에서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학생들이 제작하는 차량이기에 프로팀에 비해 서툰 부분이 있음에도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서 후원을 결정해준 넥센타이어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주자동차대학 레이싱팀은 올 시즌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GT-100뿐 아니라 최상위 종목인 GT-300클래스에도 도전해서 국내 유일의 순수 대학생 레이싱팀으로써 패기있는 도전역사를 써내려 나갈 예정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넥센타이어는 다양한 형태의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오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며,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기여를 위해 아주자동차대학 모터스포츠전공과 함께하게 됐다”고 후원의 취지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모터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를 통해 꾸준히 성장해 전세계 150여개국에 타이어를 수출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타이어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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