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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에 발전기금 기탁한 최고농업기술명인회
한농대에 발전기금 기탁한 최고농업기술명인회
  • 조준태
  • 승인 2021.04.06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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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최고농업기술명인회(회장 류지봉, 이하 명인회)가 한국농수산대(총장 조재호, 이하 한농대)에 대학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류지봉 명인회 회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후계 농어업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조재호 한농대 총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은 “명인회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며, 기탁받은 발전기금은 대학 발전과 재학생들의 학업 증진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명인회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해 뽑는 대한민국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 구성된다. 2009년부터 매년 식량 작물, 채소, 과수, 화훼, 특작, 축산 분야별로 15년 이상의 영농 경력을 가진 최고 수준의 기술인을 명인으로 선발하고 있다. 현재 56명의 회원이 매년 각종 봉사활동과 위문 활동을 진행하며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명인회는 2018년부터 한농대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한농대 장기 현장실습 현장교수로도 활동하는 등 한농대와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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