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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가
김태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가
  • 김재호
  • 승인 2021.03.16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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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총장이 16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가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아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어린이 보호 문화를 위해 시작되었다. 김 총장은 신홍섭 KB저축은행 대표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다. 

김태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이 16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가하고 있다.

김 총장은 “모든 운전자가 보행자 특히 어린이 보호에 만전을 기울이며 안전하게 운전해서, 가슴 아픈 일을 당하는 분들이 없어지길 희망한다.”며 참석 소감을 밝혔다. 김 총장은 후속 도전자로 서울대 경영대학 명예교수이자 산업정책연구원(IPS) 이사장인 조동성 이사장을 지명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https://www.assist.ac.kr)은 국내 최초로 MBA 과정을 도입한 석박사중심 경영대학원으로, 핀란드 알토대(구 헬싱키경제대),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중국 장강상학원, 스위스 프랭클린대 등 글로벌 명문대들과 MBA/박사 복수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AI가 인터넷, 모바일 이상으로 비즈니스 환경을 바꿔놓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지난 2020년부터는 AI 경영학을 연구하는 AI 경영대학원으로의 변화를 선언하고, AI 역량을 갖춘 비즈니스 리더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MBA 과정을 도입한 석박사중심 경영대학원으로, 핀란드 알토대(구 헬싱키경제대),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중국 장강상학원, 스위스 프랭클린대 등 글로벌 명문대들과 MBA/박사 복수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AI가 인터넷, 모바일 이상으로 비즈니스 환경을 바꿔놓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지난 2020년부터는 AI 경영학을 연구하는 AI 경영대학원으로의 변화를 선언하고, AI CEO 최고위과정, AI 전략경영 MBA, AI 빅데이터 MBA 과정 등을 통해 AI 역량을 갖춘 비즈니스 리더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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