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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대학 미국 일본 아세안 등 해외 취업 지원
부산지역 대학 미국 일본 아세안 등 해외 취업 지원
  • 하영
  • 승인 2021.03.05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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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동서대 부산외대 등 글로벌 실무 전문가 양성
해외취업 연수사업[동서대 제공. 연합뉴스]
해외취업 연수사업[동서대 제공. 연합뉴스]

부산지역 대학들이 올해 다양한 해외 취업 지원사업을 펼친다.

신라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1년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 운영 기관으로 7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K-Move스쿨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해외 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신라대는 글로벌 테크니컬 실무 전문가 양성과정 7기(미국), 글로벌 비즈니스 실무 전문가 양성과정 5기(미국), 정보기술(IT) 실무 전문가 양성 과정 3기(일본) 등 3개 과정을 운영한다.

신라대는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45명을 선발해 현지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능력, 어학, 생활·문화·교육 등 맞춤형 연수 과정을 진행한 후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동서대는 K-Move스쿨 공모에서 6개 과정(95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미국 패션스페셜리스트, 그래픽디자이너, IT엔지니어, 미국 무역물류 프런티어, 일본 IT엔지니어·베트남 경영지원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95명)이다.

멕시코 해외연수사업[부산외대 제공. 연합뉴스]
멕시코 해외연수사업[부산외대 제공. 연합뉴스]

부산외국어대는 한미 통·번역 비즈니스 실무자 양성과정(20명), 일본 사무 분야 전문가 양성과정(15명), 아세안 언어 우수자 집중 취업 연수 과정(15명) 등 3개 과정이 K-Move스쿨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3개 과정 이외에도 지난해 선정된 5개 과정(한미 통·번역 비즈니스 실무나 양성과정, 일본 사무 분야 전문가 양성과정, 멕시코 중간관리자 양성과정, 인도네시아 중간관리자 양성과정, 태국 중간관리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K-Move스쿨 과정에 선발된 학생은 교육비 전액과 교재비, 자격응시료, 비자비용(일부), 파견지원금, 현직자 교육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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