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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으로 대학 비대면수업 지원한다...419억원 편성
추경으로 대학 비대면수업 지원한다...419억원 편성
  • 장혜승
  • 승인 2021.03.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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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추경 예산안 발표

교육부가 대학 비대면 수업을 위한 지원에 419억원을 편성한다.

교육부는 2일 교육부 소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76조 6천291억원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본예산인 76조 4천645억원 대비 1천646억원 증액된 액수다.

교육부에 따르면 대학 비대면 수업을 위한 콘텐츠 제작 및 수업자료 탑재 등 교육과정 운영을 청년 3천명을 대상으로 6개월 간 지원한다.

맞춤형 국가장학금도 증액한다. 교육부는 총 250억원을 투입해 코로나19로 인해 학부모 실직‧폐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근로장학생을 선발‧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1만명에 5개월 간 근로실적에 따라 최대 250만원의 특별 근로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오는 4일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장혜승 기자 zzang@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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