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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파로스EDU, 국내 입시와 연계한 글로벌대학 입학 상담 시행
옴파로스EDU, 국내 입시와 연계한 글로벌대학 입학 상담 시행
  • 교수신문
  • 승인 2021.02.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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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원장 “희망 국내 대학 어려우면, 글로벌대학 연계 상담”

 

박영희 옴파로스EDU 원장
박영희 옴파로스EDU 원장

희망하는 국내 대학 진학이 어려울 때, 국내 대학 수준 학비의 글로벌대학 입학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옴파로스EDU(원장 박영희)가 2022학년도 입시 대상자인 예비 고3을 비롯해 고2·고1 상담을 실시한다. 

입시 상담 주제는 △대학별 수시전략과 전공상담 △대학별 정시전략과 전공상담 △국내 대학 성적연계 글로벌 유수대학 진학상담으로 나뉜다. 1차 온라인상담에 이어 2차 대면상담, 3차 최종상담으로 진행된다.   

메인 상담을 맡고 있는 박영희 원장은 미국에서 교육활동을 펼치며, 아시아에 단 1명 뿐인 미국 IECA 정회원, 미국 HEAC 정회원, 미국 NACAC 정회원, 미국 SSATB 정회원, 국제교육자협회 정회원이다. 옴파로스EDU의 글로벌 대학 연계망은 미국 이외에도 유럽 전역을 망라한다. 박 원장은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했다. 

국내 대학별 입시상담은 국내 주요 대학에서 십수년간 입학사정관을 지낸 13명의 상담사가 팀을 이뤄 성적별, 대학별 입시 상담과 공동 전략을 마련한다. 
 
박 원장은 “대학진학은 자신의 미래를 결정짓는 요인인데, 한국사회 풍토는 진학을 위한 대학, 미래계획 없는 대학진학 등으로 일관돼 오면서 국내 몇몇 대학을 합격하기 위해 너무 많은 시간과 돈을 잃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만약, 국내 대학 입시상담과 글로벌대학 입학 연계상담을 받아본다면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굳이 강남 3구의 학원강의에만 몰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옴파로스EDU는 대학사회 정론지 U’s Line(유스라인)의 부설기관이다. 상담 접수는 월별 제한인원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문의 02-2275-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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