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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생물학회 한국 대사에 진형종 수원대 교수 위촉
미국 미생물학회 한국 대사에 진형종 수원대 교수 위촉
  • 조준태
  • 승인 2021.02.15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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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종 수원대 교수(바이오화학산업학부·사진)가 미국 미생물학회 한국 대사에 위촉됐다.

진 교수는 “코로나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문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항생제 내성 문제를 극복하고자 항생제 내성 억제를 위한 기초 연구와 내성 억제제 개발을 통한 신약 연구에 매진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국 대사로 위촉된 그는 미국 미생물학회를 대신해 국내 미생물 관련 학회, 핵심기관, 정부기관, 산업계와의 협력을 도모해 미국 미생물학회의 후원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학회 내에서는 한국을 대표해 국내 미생물학 관련 학문과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다.

미국 미생물학회는 생명과학관련학회 중 단일학회로서 가장 크고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인 조직을 구축해 연구자, 교육자, 보건전문가 등 3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회의, 출판, 인증, 교육 기회를 통해 미생물 과학을 발전시키고 전 세계의 실험능력을 높여 학계, 산업계, 임상 환경에 있는 과학자와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미생물 과학에 대한 이해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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