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3-07 19:21 (일)
인하대, 지역특화 무역전문가 양성과정 선정
인하대, 지역특화 무역전문가 양성과정 선정
  • 조준태
  • 승인 2021.01.28 17: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하대(총장 조명우)가 ‘지역특화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이하 GTEP)’에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하는 GTEP는 한국무역협회가 위탁·운영하는 산학협력사업이다. 매년 무역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선발해 15개월 동안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접목한 청년무역전문가로 양성한다. 

정인교 인하대 GTEP단장은 “4차산업 기술의 응용과 코로나19 사태가 촉발한 비대면 거래 활성화로 새로운 무역패러다임과 무역교육이 시급하게 요구되고 있다”며 “이에 맞춘 무역인재 양성과 지역 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 수출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하대는 지난 2007년 제1기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을 시작으로 14년간 예비전문가 4백여 명을 양성했다. 무역전문가 양성사업으로 관내 제조기업과 수출역량이 부족한 사회적기업 등 2백여 곳이 수출과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진출했다. 화장품 생산업체 등 기업 40곳은 유럽,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등 현지 시장과 아마존, 이베이, 쇼피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진출에 성공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