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섭 군산대 교수(기초교양학부·사진)가 그간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아메리카(Marquis Who’s Who in America)’ 2021년판에 등재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 정보기관(ABI)과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권위 있는 3대 인명사전 기관 중 하나다. 매년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물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김 교수는 서울대 영어영문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홍익대 조교수를 거쳐 2015년 3월부터 군산대에 재직 중이다. 그는 영미문학작품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베트남 문학작품을 연구하고 있으며, 꿀벌과 말벌에 관련된 생태문학 연구를 진행 중이다.
그는 지난해에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됐다.
하혜린 기자 hhr210@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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