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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산림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 시동
건국대, ‘산림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 시동
  • 조준태
  • 승인 2021.01.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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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3년간 총 19억 지원받아

 

건국대 산림조경학과가 산림청 ‘산림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2023년까지 3년간 총 19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산림조경학과 연구팀은 연구 기간 동안 ‘산림조경’과 ‘사회적경제’의 융합형·맞춤형 인재를 육성한다. 산림조경분야 사회적경제영역과 커뮤니티디자인영역, 산림생태복원영역 전문인력 양성에 최적화된 프로그램 실행을 통해 현장 중심 미래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안경진 건국대 교수(산림조경학과)는 “역량을 갖춘 인력이 산림조경분야 사회적경제 영역으로 유입되고 지역사회 기여를 실현하기 위해선 대학 교육과정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사업을 통해 사람 중심의 산림조경분야 사회적경제 영역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산림조경분야 간 상호연계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과제에는 건국대 이병민(문화콘텐츠학과)·김숙진(지리학과) 교수가 참여해 산림조경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와의 교류를 통한 창의인재를 양성한다. 또 강원랜드 희망재단,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The SMC, (사)평화의숲, ㈜채움조경기술사사무소, (사)한국시설양묘연구회, ㈜효산엔지니어링 등 산림조경분야 관련 업체도 참여한다.

사회적경제분야, 문화콘텐츠제작 관련 사업체도 연구원으로 참여해 대학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인 연구와 인턴십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전문분야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졸업생 취업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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