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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재난 초동대응 매뉴얼
특수재난 초동대응 매뉴얼
  • 교수신문
  • 승인 2021.01.22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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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생물학·방사성·폭발성 물질 및 대량살상무기(WMD)의 사고 | 테러 현장대응 실무매뉴얼
IFSTA(국제 소방 훈련 협회) 지음 | 김흥환 옮김 | 윤이 , 이병선 , 차장현 , 조민수 , 임용순 , 김영기 , 류종우 , 계영식 , 손원배 감수 | 대가 | 992쪽

“이론을 넘어선 다수의 실전 경험과 단계적 기술자료 등
세계 최고수준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특수재난의 현장 대응에
필요한 모든 내용이 담긴 최초의 대응매뉴얼!!”


「특수재난 초동대응 매뉴얼」은 화학 물질·생물학 물질·방사성 물질·폭발성 물질과 같은 특히 위험성이 크고 특수한 분야에 속하는 물질에 의하여 발생한 ‘재난(사고)’ 및 이러한 물질을 사용한 국가/사회의 안보적 차원에서도 큰 위기를 불러올 수 있는 군사적 대량살상무기(WMD)에 의한 ‘테러’와 같은 “특수재난”에 대하여 무엇보다도 현장에서의 실질적 대응에 초점을 맞추어 미국에서도 각 분야 별로 현장경험이 풍부하고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은 소방관들에 의해 특수재난과 관련된 모든 유관기관의 협조를 얻어 작성된 전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고 저명한 매뉴얼의 한글 번역판이다.

도서출판 대가 http://www.bookdaega.com

이 책의 주요 내용 및 특성은 다음과 같다. 먼저 미국 및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일반적이나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개념인 위험물질(HAZMAT)에 대한 것으로서, 우리나라에서 현재 화학물질은 환경부, 생물학 물질은 보건복지부 등으로 대응부처를 철저히 칸막이로 나누고 거기에다가 국가적으로 사고와 테러의 대응체계를 구분한 것과 달리 실제 특수재난 현장에서는 정확한 물질(명)이 식별되기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으며, 물질에 대한 식별까지의 과정, 식별이 이뤄진 이후에만 위험성 및 대응방법을 알 수 있는 점 및 사고 초기에 위험확산 방지, 구조 등의 초동대응을 위해서는 특히 소방관들이 많은 위험요소에 노출되는 등의 현실을 반영하여 모든 화학·생물학·방사능 물질과 대량살상무기와 같은 위협요소를 하나로 통합한 개념으로서의 HAZMAT(위험물질)을 핵심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두 번째로 이러한 위험물질에 의한 사고/테러인 특수재난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을 위하여 미(美) 국가소방협회 코드(NFPA Code)를 기초로 하여 식별/전문대응/특수대응기술 수준으로 나누어 전문자격인증제도 운용에 대해서 설명하며, 특히 ‘사고 분석 - 대응 계획 - 대응 실행 - 경과 평가’의 큰 틀을 기준으로 사고유형별 위험성, 대응절차, 전문참고자료, 개인보호장비, 탐지, 제독, 위험물질 제어 등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북한으로부터의 가장 큰 위협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대량살상의 목적으로 군사적으로 이미 많은 양이 생산되어 있는 화학작용제 등에 대해서도 상세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마약이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미 불법마약제조 실험실에 의한 사고를 많이 경험한 미국의 사례를 바탕으로 불법실험실에서의 사고대응을 상세히 제시하는 등 현재는 우리가 큰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 닥치게 될 새로운 유형의 재난대응의 상세한 방법에 대해서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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