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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삼혁 유니스트 교수, 국제컴퓨터학회 석학회원 선정
노삼혁 유니스트 교수, 국제컴퓨터학회 석학회원 선정
  • 조준태
  • 승인 2021.01.18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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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삼혁 유니스트 인공지능대학원장(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사진)이 2020 국제컴퓨터학회(Association for Computing Machinery, 이하 ACM)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노 원장은 저장장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6년부터 ACM이 발행하는 『Transactions on Storage』 편집장을 역임하고 있다. 2017년에는 ACM 특훈회원으로 선출된 바 있다. 지난 2월 유즈닉스가 주관하는 저장기술 분야 세계 학술대회 ‘FAST’의 의장을 맡기도 했다.

노 원장은 “석학회원 선정이 쉽지 않은 일인 만큼 개인적으로 영광스럽고 또 감사하다”며 “컴퓨터 분야 최고 연구자와 동료들로부터 좋은 인정을 받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서울대 전자계산기공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메릴랜드대에서 컴퓨터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조지워싱턴대 초빙교수와 홍익대 교수를 거쳐 지난 2015년 유니스트에 부임했다. 유니스트 교수와 학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유니스트 인공지능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ACM은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세계에서 가장 큰 컴퓨터 분야 학회이다. 약 1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 1993년부터 시작된 석학회원 제도로 매년 최고 수준의 연구자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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