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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으로 바라보는 한국의 자연과 지질유산
지구과학으로 바라보는 한국의 자연과 지질유산
  • 조준태
  • 승인 2021.01.13 1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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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식 강원대 교수, ‘유네스코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지질여행’

 

우경식 강원대 교수(지질학·사진)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튜브 채널에 ‘유네스코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지질여행’ 온라인 강연을 공개했다.

이번 강연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추진하는 국제지구과학프로그램(IGCP)와 세계지질공원프로그램(UGGp)의 일환이다. 지구과학 시각에서 우리나라의 자연과 지질 유산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강연은 한반도의 바다: 동해안과 서해안의 차이, 한국의 갯벌: 지질다양성과 생물다양성, 한반도의 화석에 담긴 지구의 역사, 암석에 기록된 기후변화 등 총 4개의 강의로 구성됐다.

우 교수는 “이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이 익숙하게 지나치던 바다, 갯벌, 바위 안에 숨어있는 지질 현상을 배우고, 더불어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며 “46억 년 지구의 역사와 그곳에 적응해 살아가는 동식물, 그리고 인간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강연을 맡은 우 교수는 1986년 강원대에 부임했다. 국제동굴연맹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국제자연보전연맹 세계보존구역위원회의 지질유산전문가그룹 의장을 맡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관련 전문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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