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통합되고 영국이 떨어져나가기까지
석탄철강공동체 6개국에서 유럽연합 28개국(영국 탈퇴 전 기준)까지 70여년간 거침없이 달려오던 유럽통합의 열차를 영국이 멈춰 세웠다.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의 정치 도박으로 시작된 2016년 국민투표 이후 총리 3명과 조기총선 2번을 거쳐 영국은 완전한 브렉시트에 이르렀다. 이제부터는 망망대해다.
박강수 기자 pps@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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