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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군산 민주화운동 사진전 개최
군산대, 군산 민주화운동 사진전 개최
  • 하영
  • 승인 2021.01.01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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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春: 6월에 봄이 오다, 12월30일~1월 28일

군산대학교 LINC+사업단 인문산학협력센터는 군산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리기 위하여 12월 30일부터 1월 28일까지 군산대학교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군산의 6월항쟁 역사 바로알기 <立春: 6월에 봄이 오다>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 사진전은 80년대 군산의 민주항쟁 역사를 담은 사진전으로, 군부 독재에 맞선 군산 시민들의 모습을 생생히 담아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사진전에 도움을 준 박창신 신부는 1984년 군산 오룡동 성당에 주임신부로 부임하면서부터 군산 민주항쟁의 주축으로 활동하면서 역사적인 장면들을 사진으로 기록하였다. 

이번에 개최하는 사진전은 2차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1차 전시는 ‘군산지역 6월항쟁 역사&문화 사진전’으로 12월 4일부터 16일까지 인문학창고 정담(군산세관 창고)과 군산대학교 인문대학에서 진행하였다. 전시 규모와 기간을 확대한 2차 전시는 군산대학교 박물관에서 1월 2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사진전에는 안내 요원을 배치하고 1회 관람 인원을 5인 이내로 제한하며, 발열 체크 및 이동 동선 관리 등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 전시회는 군산대학교 LINC+사업단 인문산학협력센터에서 진행한 ‘제5회 인문산학협력센터 프로젝트 기획안 공모전’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후, 센터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프로젝트이다. 군산대학교 인문대학 역사철학부 역사전공 학생 4명(김주영, 박찬이, 이승효, 이홍진)이 기획과 진행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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