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지음 | 소명출판 | 283쪽
지식네트워크의 측면, 이주네트워크와 문화교류, 해역공간과 교류기반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다. 동북아해역에서 이루어진 인문네트워크의 다양한 현상들을 살펴보았다. 해양공간이 세계사 및 지역사를 새롭게 보는데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는 것을 이 책들에 대한 필자의 소개로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다. 근대초기부터 1940년대까지 동북아3국과 러시아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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