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육대학교 고대혁 총장은 계양구의회 김유순 의장으로부터 릴레이를 이어받아, 119 챌린지에 동참하였다.
제 58회 소방의날을 맞아 인천소방본부와 박남춘 인천시장으로부터 시작된 119 챌린지는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화와 소화기·감지기의 필요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설치를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불은 대피먼저, 1(하나의 집·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고대혁 총장은 다음 참가자로 인하대학교 조명우 총장, 인천대학교 양운근 총장직무대리,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김우일 교육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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