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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해석의 고전, 왕필(王弼)의 풀이로 읽는 《노자도덕경(老子道德經)》
《노자》 해석의 고전, 왕필(王弼)의 풀이로 읽는 《노자도덕경(老子道德經)》
  • 이혜인
  • 승인 2020.12.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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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도덕경 | 김시천역 | 전통문화연구회 | 248쪽

《노자(老子)》는 흔히 《도덕경(道德經)》으로도 불리며, 고대 중국의 선진(先秦) 시대 이후 동아시아의 사상과 문학, 예술, 종교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쳐온 대표적인 고전(古典)이다.

《노자》는 약 5,000자로만 이루어진 문헌으로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사상을 담은 도가(道家)의 가장 대표적인 고전이나, 그 내용은 모든 거짓과 인위로부터 벗어나자는 것이다.

이는 예학(禮學)을 통한 인위적 설정이 강조되는 유학(儒學) 사상과 표리를 이루는 것으로, 《노자》는 유가의 경전과 함께 동양 사상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적인 고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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