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총장 최일) 비교과교육지원센터가 지난 7일 ‘인성교육 심포지엄’(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성교육 분야의 특성화된 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목적으로 온라인으로 열렸다.
 
올해 심포지엄의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자기관리’였다. 이영애 숙명여대 교수(놀이치료학과)와 변상우 서울예대 교수(예술창작기초학부)가 발표를 맡았다. 이후 박은민 동신대 교수(상담심리학)의 진행으로 박희현 동신대 교수(상담심리학과)와 함께 토론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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