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레앙카 샹카르 나이크 씨(경상대 화학과 박사과정·사진)가 iCAM 2020 e-Conference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경상대 BK4 분자소재화학 미래인재 교육연구단(단장 김윤희)과 광화학 나노소재 전문핵심연구지원센터(센터장 최명룡)가 사띠야바마 과학기술원(인도)과 함께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국제 학회를 열었다.
슈레양카 씨는 ‘펄스 레이저 합성으로 제조된 ZnO/Au/rGO 나노구조체의 태양광 광촉매 활성 증가’ 연구로 수상했다.
학회에는 한국을 포함해 인도, 미국, 브라질 등 12개국 이상이 참가했다. 재료과학,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저장, 표면 공학 등 다양한 최신 기술과 정보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하혜린 기자 hhr210@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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