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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아트컬처 캠퍼스타운 사업단,Start-up Incubating Center 개소
동덕여대 아트컬처 캠퍼스타운 사업단,Start-up Incubating Center 개소
  • 김영수
  • 승인 2020.12.03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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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아트컬처 캠퍼스타운(DAC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11월 23일(월) 동덕여자대학교 내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DAC Start-up Incubating Center를 개소했다.

센터는 약 100평 정도의 공간으로, DAC 캠퍼스타운 소속 창업팀들의 오피스공간, 회의공간, 작업공간 및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차고지에서 시작하는 본 센터는 15명이 상주할 수 있는 지정좌석, 12명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유테이블, 2개의 회의실과 3개의 작업실, OA룸, 탕비실, 화장실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동덕여자대학교 김명애 총장을 비롯하여 처장단, 사업단장, 사업실장 및 창업팀만 참석하여 개소식을 축하하고 기념하였다. 본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DAC 캠퍼스타운 사업성과 보고, 창업기업 성과사례 공유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공식적인 행사 이후에는 간단한 센터 라운딩이 진행되었으며, 포토존에서 김명애 총장 및 처장들의 사진 촬영도 있었다.

이날, 축사를 한 김명애 총장은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과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적 노하우를 가진 청년들이 함께 모여서 함께 창업을 일구어 내기 위한 중심에 본 센터가 플랫폼의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DAC 캠퍼스타운 리상섭 단장은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차고지에서 ‘애플’을 창업했다는 점에 착안하여, 본 센터의 입구를 차고지로 하였다”고 전했다.

DAC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청년의 힘으로, 월곡에 희망을 심다’라는 캐치프라이즈를 가지고 성북구 월곡동 주변의 유망한 청년 사업가를 발굴·육성하고, 지역 청년과 함께 지역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시와 성북구, 그리고 동덕여자대학교가 협력을 통해 예술과 문화가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DAC Start-up Incubating Center외에도 시너지센터, 공유스튜디오, 러닝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매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한 예비창업가와 창업팀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 및 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장소, 인프라, 교육 및 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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