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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2020 구강건강교육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개최
삼육보건대학교 2020 구강건강교육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개최
  • 방완재
  • 승인 2020.11.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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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치위생과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18일 메이커스페이스실에서 2020 구강건강교육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치위생과 남상미 학과장은 국내 코로나–19의 특수 상황을 고려하여 교내 방역 지침을 따르고 재학생 발표 12개 팀, 수업 담당 교수, 평가 위원 등 대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였으며, 대다수의 참석 학생들은 비대면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대회로 실시간 진행했다.

본 대회의 참여 대상은 2학년 재학생으로 구강보건교육 실습수업에서 (담당교수 이선영, 심지은)의 지도와 개별 팀 프로젝트 목적에 맞게 팀 활동을 하며 구강건강교육의 창의적 콘텐츠 개발 결과물을 제작하여 금년 캡스톤 경진대회에 참여 하였다.

발표주제는 ▲유아의 구강건강 ▲초·중·고등학교의 구강 건강 등 생애주기에 따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활용(온·오프라인)콘텐츠개발 분야로 총 12개 팀이 참여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이 있는 발표물로 구성되었으며 실물 교육매체 중 ▲재활용 페트병을 이용한 치아 모형 ▲구강건강교육 교구 ▲유아용 칫솔질 노래 율동 영상, ▲청소년 스마일 프로젝트 리플렛 책자개발 ▲치아 캐릭터 개발 ▲영·유아 구강건강 동화책 ▲가정교육 학습지 ▲온·오프라인 구강건강 지식게임 등 다양한 교육매체로 학생들이 교육안 설계부터 영상제작까지 학생들이 직접 팀별 활동으로 완성하였으며 제출이 완료된 출품작들은 학생들의 경진대회 출품작 포스터 및 초록집을 제작하여 학생들에게 배포했다.

심사기준은 교육콘텐츠의 구성, 창의성과 독창성, 주제 대상자 및 목적 맞는 교육의 완성도를 기준으로 교내·외 인사를 초청하여 심사했다. 비교 우위를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작품이 많았으나 최종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수상작으로 시상했다. 

본 경진대회 사업 담당 치위생과 이선영 교수는 인터뷰에서 “올해 코로나 19로 재학생들의 실습교육이 매우 어려웠다. 또한, 이론만으로는 미래 국민의 구강건강예방을 책임지는 구강보건교육자로서의 치과위생사 실무 역량을 체험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런 부분을 보완하고자 학생 개별 프로젝트 수업으로 운영하고 구강건강교육개발이라는 주제로 캡스톤 대회를 준비했다.”라며 “경진대회 12팀의 발표 작품들 모두 정성과 열정의 노력이 느껴져 감격스러웠으며 모두 창의성이 돋보이는 멋진 작품이었다고 평가하고 싶다. 내년에는 학과의 교육 개발 과정 혁신으로 구강보건교육학 및 실습을 캡스톤디자인 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므로 학생 개별 프로젝트 형태의 완성도 높은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기대한다.”고 했다.

향후 삼육보건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지역사회, 구강건강관련 기업, 치의학 임상기관과 협력활동을 중심으로 현장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교육프로그램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며 학생들의 전공역량 확대와 산학 간의 협업을 통해 미래의 교육매체 컨텐츠 개발자를 양성하는 중추적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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