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동의대 교수(철학인문교양학부, 콜라보교육센터 소장·사진)가 한국감성과학회 ‘감성과학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대학생의 성인 애착과 내현적 자기애가 스파트폰 중독에 미치는 영향’의 교신저자다. 이영창 충남대 박사와 김남희 서울대 박사, 권영진 동의대 교수(외국어교양학부)가 함께 참여했다.
이 논문은 작년과 올해 『감성과학』에 게재된 연구 논문 36편 중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하혜린 기자 hhr210@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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