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학생상담센터(센터장 손영미)가 심리 상담 서비스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단법인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대표 권영주), 충청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정재),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유제춘), 대전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현) 등 4개 기관이 함께 협약했다.
각 기관은 △자살예방교육·정신건강 증진 교육 캠페인 지원 △심리적 고위험군 학생 상담·심리상담 전문성 향상 교육 지원 △정신건강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조사 협력 등 3가지 사항을 공동 추진한다.
손영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대학 구성원 심리 상담 서비스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심리적 불안을 해결하는 데 도약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하혜린 기자 hhr210@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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