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11월 12일(목) 바이오헬스산업 중심도시 구현을 위한 상호간의 협력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 충주시, 충북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건국대학교, 세명대학교가 공동으로 「바이오헬스산업 중심도시 충주」 구현을 위해 상호간의 발전과 유기적 협력 관계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인프라 조성, 바이오헬스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 사업 협력·인력 양성, 정보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협력 등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약속했다.
□ 김수갑 총장은 “충청북도 내에 바이오헬스 산업을 특화·발전 시켜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충청북도가 바이오헬스산업의 핵심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완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