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17 12:51 (일)
전남대 종교문화연구소 학술대회
전남대 종교문화연구소 학술대회
  • 하영
  • 승인 2020.11.11 19: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팬데믹 시대 종교의 역할

부제 ‘기독교의 대응과 과제’ 
13일 오후 1시30분 법전원서

전남대학교 종교문화연구소(소장 송오식 교수)가 광주전남기독교수연합회와 공동으로 팬데믹시대에 사회경제적으로 큰 변화를 맞고 있는 현 시점에서 종교의 역할, 특히 ‘기독교의 대응과 과제를 중심으로’라는 부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의 감염병 확산이 교회로부터 시작되면서 ‘예배의 본질이 무엇인가’, ‘교회란 무엇인가’에 대해 근원적인 질문이 제기된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팬데믹 시대 예배와 선교의 방향, 로마시대 전염병과 기독교인의 대처, 경제위기와 크리스찬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11월 13일 오후 1시30분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2호관 광주은행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팬데믹시대의 예배(김명실 교수. 영남신대), 팬데믹 시대 선교적 대응방안(정봉현 교수. 전남대), 로마시대 전염병과 기독교인의 대처(이상규 명예교수. 고신대), 팬데믹시대 경제위기와 크리스찬(김재연 박사. 일본 홋카이도 도북클리닉) 등의 주제를 기독교적 입장에서 살펴보고, 대응방안을 위한 담론을 전개한다.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송호식 소장은 “인류의 역사에서 감염병은 오래 전부터 존재해왔던 사실로서 현재 인류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언컨택트와 뉴노멀이 최고의 화두가 된 상황을 기독교적 입장에서 깊이 성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