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환 한양대 교수(생체공학과·사진)가 2020 뇌기능매핑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임 교수는 지난해 완전 감금 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세계 최초의 뇌파 기반 의사소통 시스템을 발표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그는 3년간 SCI급 국제 학술지에 28편의 주 저자 논문을 게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임 교수는 현재 한양대 뇌공학 연구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뇌-기계 인터페이스, 비침습적 뇌 조절 시스템, 인공지능 기반 인간-컴퓨터 인터페이스, 뉴로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17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하혜린 기자 hhr210@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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