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배 지음 | 생각출판사 | 320쪽
『외딴 섬에 홀로 핀 꽃이 더 아름답다』는 저자가 10년이 넘도록 동트는 아침이면 매일같이 인터넷에 띄워 올렸던 '아침편지' 중 52편을 가려 뽑아 엮은 것이다. 저자는 자기 앞의 삶을 여행해가며 어쩔 수 없이 겪게 되는, 마음의 생채기를 어루만지고 주워 담는 섬세한 조언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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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섬에 홀로 핀 꽃이 더 아름답다』는 저자가 10년이 넘도록 동트는 아침이면 매일같이 인터넷에 띄워 올렸던 '아침편지' 중 52편을 가려 뽑아 엮은 것이다. 저자는 자기 앞의 삶을 여행해가며 어쩔 수 없이 겪게 되는, 마음의 생채기를 어루만지고 주워 담는 섬세한 조언을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