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철, 황경환 지음 | 김영사 | 272쪽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인 과학자 김사철 박사와 불교연구가 황경환 선생은, 『반야심경』이 어려워진 이유를 한문 자체의 생소함과 한역의 부정확성, 그리고 붓다의 실증적인 가르침을 벗어난 형이상학적인 설명방식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이 책은 산스크리트 원문을 우리말로 알기 쉽게 풀어내며, 초기불교의 교학 이론과 수행법을 기반으로 하여 『반야심경』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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