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 반 데어 콜크 지음 | 제효영 옮김 | 김현수 감수 | 을유문화사 | 680쪽
‘트라우마에 대한 현대의 고전’이라 인정받고 있는 『몸은 기억한다』 개정판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됐다. 책은 트라우마 장애를 안고 있는 환자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부터 관련 연구의 발달 과정, 치료 방법, 우리 사회에 미치는 파장까지 총 망라한다. 이번 개정판에는 도판과 각주가 추가됐다.
저자 베셀 반 데어 콜크는 수십 년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분야를 연구해 온 세계적인 권위자다. 저서로는 『심리학적 트라우마』, 『트라우마와 몸』 등이 있다. 『몸은 기억한다』는 2014년에 출간한 그의 노작으로, 트라우마 스트레스에 관한 통념을 바꿔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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