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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수시모집에 수험생 1인당 평균 4.73회 지원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 수험생 1인당 평균 4.73회 지원
  • 장혜승 기자
  • 승인 2020.10.19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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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실시된 서울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 입실에 앞서 문진표 제출 후 자동체온 측정기 앞을 통과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지난 11일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실시된 서울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 입실에 앞서 문진표 제출 후 자동체온 측정기 앞을 통과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횟수 검색 결과, 1인당 평균 4.73회를 지원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대교협이 올해 수시모집 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 지원 건수는 212만 1,694건이었고, 전년 대비 1인당 평균 지원 횟수는 0.01회 감소한 4.73회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6회 초과 지원 위반자 337명에 대해 사전 예방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수시모집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에 따라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다. 6회를 초과해 지원한 원서부터 접수가 취소되며, 만일 이를 위반해 입학 전형을 밟게 되면 입학이 무효 처리된다. 단, 산업대, 전문대,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대학, 부모 모두가 외국인(순수 외국인)인 전형은 지원 횟수 집계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대교협 관계자는  "수험생의 대학진학 기회를 보호하고 대입전형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28일까지 수시모집을 실시한 209개 대학(캠퍼스 포함)의 지원 자료를 수합했다. 총 지원자 44만 8,678명 중 337명의 지원 횟수 6회 초과자를 사전에 검출하고, 해당 대학에 그 결과를 통보해 지원 횟수 초과 수험생에게 확인 후 접수 취소하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대교협에 따르면 앞으로 시행될 정시모집 및 추가모집에 대해서도 위반 검색을 실시할 예정이며, 대입지원방법 위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교협 관계자는 수험생 스스로 수시모집 합격 후에 정시모집 지원, 정시모집 동일군 복수 지원, 이중등록 등의 대입지원방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지원과 등록 과정에서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수험생의 대학 지원 현황 및 대입지원 위반 여부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www.adiga.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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