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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마하트마 간디 국제 심포지엄 성료
한국외대, 마하트마 간디 국제 심포지엄 성료
  • 장기영
  • 승인 2020.10.13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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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 인도연구소 HK+사업단은 지난 7일 주한 인도문화원 및 인도대사관과 공동으로 마하트마 간디 국제 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Mahatma Gandhi)을 온라인으로 개최(사진)했다. 

마하트마 간디 탄생 151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마하트마 간디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부상하는 세계 질서와 간디의 길'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인도의 학자들과 간디 연구 전문가들이 간디의 생애를 통한 정신적 유산을 현대 세계정세에 맞춰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은 2개의 패널로 나눠 진행됐으며, 발표자를 포함한 약 100여 명의 참가자들로 성황을 이뤘다. 첫 패널은 Sonu Trivedi 주한 인도문화원장의 개회사, Sripriya Ranganathan 주한 인도대사의 소개사,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김찬완 소장의 축사 및 여러 인사들의 특별사로 진행됐다.

축사에서 김찬완 소장은 “심포지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난 2017년부터 인도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인 간디아슈람을 통해 일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앞으로도 국내·외 연구자들이 마하트마 간디에 관한 연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두 번째 패널은 제천 간디 학교의 이병곤 원장, 델리대학의 Sajeeve Kumari Tiwari 교수,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지연정 교수 및 네루박물관의 Priya Balla 전 연구원의 연구 발표로 이뤄졌다. 연구 발표는 국내 간디 학교의 프로그램 소개와 더불어 마하트마 간디의 가르침에 대한 다양한 연구 및 간디의 세계적 영향력에 대한 다양한 재해석을 포함했다. 이로 인해 한국 내 인도 및 남아시아 지역 연구에 대한 큰 관심도를 가늠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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