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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게서 교육을 배우다
식물에게서 교육을 배우다
  • 이혜인
  • 승인 2020.09.25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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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하는 인간’ 의 길을 찾아가는 학습자 맞춤형 교육
저자 이차영 | 살림터 | 260쪽

교육을 흐르는 물에 비유한다면 교육정책은 그 물이 흘러가는 물길이다. 
교육은 어떤 길로 흘러가야 할까? 
교육의 성공은 교사와 학생의 상응相應, 정책 방향과 시대적 요구 사이의 대응對應, 정책 당국과 교육 현장 사이의 조응照應이 모두 갖추어졌을 때 비로소 이루어진다. 
학생에 맞는 교사와 교육 방법, 시대에 맞는 교육정책, 현장에 맞는 정책 추진 방식이 필요하다.
 꽃이 자기에게 맞는 곤충과 새를 불러 열매를 맺고, 씨앗이 자연조건에 맞추어 싹을 틔우는 것처럼. _「결실과 발아의 줄탁동시」에서

 정작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 이것이, 꽃만 말고 뿌리를 보고 판단해 달라는 얼레지의 호소이자 교훈이다. _「얼레지의 깊은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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