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명상, 진정한 나에게 다가가는 방법
저자 초감 트롱파 | 역자 서광, 김영미 | 학지사 | 328쪽
저자 초감 트롱파 | 역자 서광, 김영미 | 학지사 | 328쪽
불교를 심리학의 언어로 서양 세계에 전파한 티베트 불교의 명상 스승 초감 트롱파 린포체의 글을 엮었다. 이 책은 인간 내면에 깊은 수준에서 자신을 치료할 수 있는 자원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특히 이 책에는 누구나 자신 또는 타인과 건강하고 온화한 방식으로 관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 이 책은 한국명상심리상담연구원 원장인 서광스님이 불교와 명상 전문가로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번역하였다. 이 책이 교수, 교사, 상담가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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