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인총연합회 | 300쪽
권두에세이는 송하섭 전 단국대 부총장이자 '한국문학시대' 고문이 '독자가 찾아오는 작품 쓰기'에 대해 썼다. 그는 문학작품은 독자를 통해 그 가치가 재창출된다고 했다.
특집으로는 '언택트 시대 문학과 문인의 역할'을 다뤘다. 원고지만으로 글을 쓰는 시대는 아니며, SNS를 통한 소통 방식의 변화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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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에세이는 송하섭 전 단국대 부총장이자 '한국문학시대' 고문이 '독자가 찾아오는 작품 쓰기'에 대해 썼다. 그는 문학작품은 독자를 통해 그 가치가 재창출된다고 했다.
특집으로는 '언택트 시대 문학과 문인의 역할'을 다뤘다. 원고지만으로 글을 쓰는 시대는 아니며, SNS를 통한 소통 방식의 변화를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