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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개성공단 청년아카데미 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개성공단 청년아카데미 외
  • 조재근
  • 승인 2020.09.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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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국내 최초 국가지정 ‘스마트제조융합 전공’ 신설
숭실대, 코로나19 장기화에 논술고사 일정 변경
한성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비대면 진행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개성공단 청년아카데미

건국대(총장 전영재)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오는 15일부터 11월 10일까지 8주간 건국대 개성공단 청년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과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이 지난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첫 사업이다. 김성민 통일인문학연구단장의 ‘남북교류협력의 새로운 접근, 개선공단’ 특강을 시작으로 토크콘서트와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대면/비대면 강의를 접목해서 진행한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신원의 황우승 전무는 개성공단 기업 진출 사례를 공유하고, 김태형 심리연구소 ‘함께’ 소장은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의 심상지형에 대해 발표한다.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은 개성공단이 평화경제에서 갖는 의미에 관해 설명한다. 김성민 단장은 “남북 평화경제의 주역이 될 청년들에게 개성공단의 평화와 번영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남북 화해와 경협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대, 국내 최초 국가지정 ‘스마트제조융합 전공’ 신설

창원대(총장 이호영)는 국내 최초로 맞춤형 첨단 교육과정인 ‘스마트제조융합 전공’을 신설해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해당 학과는 국가지정학과로서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학생 1인당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전원 장학금 지급, 해외 명문대학 아헨공대(독일), 워털루 대학(캐나다)과의 연계 학점취득 프로그램, 해외기업 취업 및 연수 등이 지원된다. 스마트제조융합 전공은 LG전자, SK네트웍스, KAI, 다쏘시스템 등 대기업, 중견기업과 맞춤형 취업트랙을 운영하고 스마트 산단 및 인프라 연계 인턴십 프로그램,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조영태 스마트제조융합 전공 학과장은 “우수한 학생들을 모집해 지역 대기업 및 연구소로 자연스럽게 취업 연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숭실대, 코로나19 장기화에 논술고사 일정 변경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코로나19가 장기화돼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논술고사 일정을 일부 변경했다. 오는 12월 5일 하루에서 4일과 5일 이틀로 일정을 하루 늘렸다. 고사장 내 수용인원을 방역지침에 따라 배정해 수험생 간 물리적 간격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4일 인문계열은 1교시(09:30~11:40) 경상계열은 2교시(14:30~16:40)에 진행된다. 5일 자연과학대학 및 IT대학은 1교시에 공과대학은 2교시에 진행된다. 수험생들은 입실 전 여러 단계를 거쳐 방역을 실시하기 때문에 시간 여유를 두어 학교에 도착해야 한다. 숭실대 수시 원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한성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비대면 진행

한성대(총장 이창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오는 10월 26일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으로는 ‘성북 100경에 숨겨진 이야기, 미래 기술로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성북구 소재 한성여중과 삼선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미래사회 트렌드 및 전망 알아보기’, ‘우리 마을과 인공지능의 연결, 무엇이 필요할까?’ 등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수업 영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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