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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2021 수시모집 교차·복수지원 가능 
호서대, 2021 수시모집 교차·복수지원 가능 
  • 김봉억
  • 승인 2020.09.14 1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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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3일부터 수시모집 시작
호서대는 오는 9월 23일부터 수시모집 원서를 받는다. 

충청지역에 있는 호서대(총장 이철성)가 오는 9월 23일부터 2021학년도 수시모집을 시작한다. 

호서대 수시의 특징은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교과 전형은 교차지원을 해도 전혀 불이익이 없고, 종합전형은 비교과활동이 해당 학과와 연관성이 없으면 교차지원을 피하는 게 좋다. 

교차지원을 하고 싶고 성적이 불안하다면 학생부교과(면접전형)을 추천한다. 호서대는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되니 내신 성적이 면접과정 중에 노출이 되지 않으므로 면접만 충실히 준비한다면 좋은 점수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하면, 호서대의 같은 학과나 다른 학과로 복수지원도 가능하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학생부전형, 면접전형, 지역학생전형은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종합전형 중 호서인재전형, AI·SW인재전형, 사회기여자및고른기회전형, 특성화고교전형에서 하나만 지원가능하다. 종합전형은 면접일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호서대의 학생지원 정책은 이렇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리본(Reborn) 학습공동체’다. 선·후배가 그룹을 이뤄 공부하는 모임으로, 학생들이 학문적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면서 학력 증진과 자기개발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 호서대는 “입학한 후 졸업할 때까지 학문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호서대는 대학일자리센터사업에도 선정돼 고용노동부로부터 5년간 30억원을 지원받는다. 직업적성 흥미 검사와 진로·취업 정보, 취업 전략 캠프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취업교육을 제공한다. 

호서대는 AI교육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부터 AI·SW중심사업에 선정돼 AI4U를 슬로건으로 전 학과에 AI 주관교수를 위촉해 학과와 무관하게 전교생을 대상으로 AI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호서대 관계자는 “올해 8월에는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재학률 등 모든 평가영역에서 ‘ALL PASS’해 충청지역 명문사립대의 위치를 지켜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수진 호서대 입학처장은 “벤처 퍼스트(Venture 1st)의 모토를 가진 우리대학은 우수한 교수진, 교육 프로그램, 최상의 교육환경이 갖추어져 있다”며 “창조정신과 도전정신을 갖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학생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서대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수시모집 원서를 받는다. 2021학년도 호서대 수시전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ipsi.hoseo.ac.kr/CmsHome/MainDefault.eznic)를 참조하면 된다.

호서대는 아산캠퍼스, 천안캠퍼스와 함께 당진 산학융합캠퍼스를 보유하고 있는 대형사립대다. 이번 수시에선 51개 모집단위와 63개 학과에서 수시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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