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락 지음 | 산과글 | 228쪽
독일 출판계는 한국 출판계와는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첫째, 협업과 상생의 원칙을 지키고 있다. 둘째, 출판의 미래에 대비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셋째, 잠재적인 독자를 양성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도 독일 출판계가 재정적으로 건실해 질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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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판계는 한국 출판계와는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첫째, 협업과 상생의 원칙을 지키고 있다. 둘째, 출판의 미래에 대비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셋째, 잠재적인 독자를 양성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도 독일 출판계가 재정적으로 건실해 질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