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자와 노리아키 지음 | 최석영 옮김 | 소명출판 | 428쪽
1970년대, 일본의 국·공립 미술관 주도의 이른 바 ‘미술관 시대’에 반기를 들며 저자는 이 책의 초판을 집필했다.
미술계와 정치적 보수주의의 결탁에 맞서 메이지로 돌아가 미술의 역사를 다시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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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일본의 국·공립 미술관 주도의 이른 바 ‘미술관 시대’에 반기를 들며 저자는 이 책의 초판을 집필했다.
미술계와 정치적 보수주의의 결탁에 맞서 메이지로 돌아가 미술의 역사를 다시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